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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삼고

어항을 삼킨 고양이

사랑을 잘 모르면서 사랑에 덜컥 빠지고 마는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 <초청글> 어항을 삼킨 고양이는 새끼를 품고 있는 암고양이 같기도 하고, 게으르고 굼뜬 배불뚝이 같기도 하고, 탐심과 성급함 혹은 어리석음의 대명사 같기도 합니다. 어떤 사연에서인지 모르지만 우리의 고양이는 참 억울합니다. 그런데, 정말 이 모든 것이 오해와 편견일 뿐일까요? “달항아리” 고양이는 우연히 친구가 된 소녀와 어떻게든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텐데요.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같이 따라가 봐요. 그리고, 놀라지 말아요.
사랑을 잘 모르면서 사랑에 덜컥 빠지고 마는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

<초청글>
어항을 삼킨 고양이는 새끼를 품고 있는 암고양이 같기도 하고, 게으르고 굼뜬 배불뚝이 같기도 하고, 탐심과 성급함 혹은 어리석음의 대명사 같기도 합니다.
어떤 사연에서인지 모르지만 우리의 고양이는 참 억울합니다.

그런데, 정말 이 모든 것이 오해와 편견일 뿐일까요?
“달항아리” 고양이는 우연히 친구가 된 소녀와 어떻게든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텐데요.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같이 따라가 봐요. 그리고, 놀라지 말아요.
완다 :
(완) 벽하지 않 (다)

대구 출생
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
딸 : 일레븐과 고양이 : 치즈와 서울에서 살아가는
글쓰기보다 어쩌면 그림그리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